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
.. .
 
 
 

 
 
 

의심해야할 팬티는?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조미료
조회 26,757회

본문

냄새로 의심해야하나요 아님 분비물이 많았을때인가요
새벽에 들어오는 직업이라 애매하네요 ?

댓글목록

profile_image

부부체크님의 댓글

부부체크

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

보통은 배우자의 생활패턴이 이상이 생기던가 핸드폰에 집착을 보인다던가

팬티에 하얀분비물이 묻는등등의 의심이 되시면 되실 듯 보입니다

분비물이 많을때에도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

상황과 판단은 고객님께서 배우자를 더 잘 아시기 때문에

직접판단하에 의심이 되신다면 뿌려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 보입니다

시간되실때 콜센터로 전화를 주시면 더욱 도움을 받아보실 수 있으십니다

감사합니다

Total 2,225건 40 페이지
질문게시판 목록
제목 글쓴이 조회
사랑은 27158
허브나라 26030
인내의끝판 26562
저기;;; 댓글1
고민 26512
키세키 26441
잘안돼 1
주연 23984
카톡개 24094
보잘 24000
입술을깨물죠 3
수비니 23861
bacchus 27001
코미 27431
전에 댓글1
궁금 4
미미 27726
알파치노 27374
급함 26430
궁금이 26741
[열람중] 의심해야할 팬티는? 댓글1
조미료 26758
다잊어 4
감귤 24370
곤드레만드레 24470
리베마린 23929
미녀는괴로워 56834
처량 23522
선의에거짓말 7
산이 8
체리 27295
피니쉬 6
쥴리엣 27125
한탄 27294
현명한여자 4
펀치 26503
현명함 27035
싸이 26828
칸류 24260
루로오니 2
골리앗 24284
쭈미 24046
제네시스 23896
사랑한후에 24377
치맥 27441
퍼블릭 27158
문의 댓글1
한잔의여유 4
터미네이터 27393
처량 27753
하이힐 27567
불부3 13
불타는토요일 27315
브레이킹 26798